Monday, April 10, 2017

잘 먹고 잘 살기 248

한국에 다녀와서
시차로 새벽에 깨는 날. 한국에서 가져온 밑반찬을 곁들여 밥 먹을 때. 행복하다.

잘 먹고 잘 살기 249
잘 먹고 잘 살기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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