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5.11.06) UAH 3/4. 새벽강의 세번째 시간. 오늘은 칠레/중남미 학생들과 만나고 싶은 한국 학생들을 초대했다. 처음에는 다들 수줍어 말을 못하더니 나중엔 채팅창이 '난리'가 났다.
못난이의 도전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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