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3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1

(25.06.07)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자이승전망대. 약 60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야하는줄 알고 겁먹었으나 쇼핑몰 사잇길로 200여개로 퉁침. #자이승전망대 #고층아파트사이사이게르무엇

잘 먹고 잘 살기 852

잘 먹고 잘 살기 850

Sunday, June 29,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0

(25.06.07)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낙타, 야크 타실 분, 아무도 손 안드는데 혼자 손 번쩍~~ 낙타님 야크님 일어나고 앉을 때마다 기절 직전. 그래도 재밌었다. Feat. 문득 오래 전 칠레에서 승마 배우던 기억 소환. 제대로 한번 타고 달려보고 싶은 곳. Photo. K 교수님

잘 먹고 잘 살기 851

잘 먹고 잘 살기 849

Saturday, June 28, 2025

잘 먹고 잘 살기 849

(25.06.06)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몽골 속담에 "국으로 배를 채우고 양으로 부를 이룬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양고기를 비롯한 고기는 겨울에 주로 먹고 이외의 계절에는 국이 주식이라는데 관광객들에게는 거의 매끼 고기 식사. 나는 고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기름진 고기는 살짝 어렵네.

잘 먹고 잘 살기 850

잘 먹고 잘 살기 848

Friday, June 2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48

(25.06.17) 이 분이 원래 자하연쪽을 보고 계셨던가?; 브라질/몽골 초콜렛을 서예반에 가져 갔는데 뚜껑을 여는 순간 다 녹아버린 몽골 초콜렛 발견 (보냉가방도 더위를 이기지 못했나). 그런데 한 분이 어디선가 플라스틱 스푼을 찾아오셔서 다같이 퍼먹기 시작.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살기 849

잘 먹고 잘 살기 847

잘 먹고 잘 살기 847

(25.06.06)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야생마 안녕~~ #hustaitourustresort

잘 먹고 잘 살기 848

잘 먹고 잘 살기 846

Thursday, June 26, 2025

잘 먹고 잘 살기 846

(25.06.06)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몽골국립대교수님들이 하루종일 안내해주신 재밌는 하루. 낙타도 타고 야크도 타고~~~ #mongolnomadictourustcamp

잘 먹고 잘 살기 847

잘 먹고 잘 살기 845

Wednesday, June 2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45

(25.06.05)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Feat. 소고기만두 양고기만두 잘 먹다 삶아서 깍뚝썰기한 양머리 사이 양의 눈을 보고 포크 내려 놓은 1인. 몽골 교수님이 이거 먹어야 눈 좋아진다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내가 이리도 음식에 편견이 많았던가 반성함.

잘 먹고 잘 살기 846

잘 먹고 잘 살기 844

Monday, June 23, 2025

못난이의 도전 942

(25.06.05) 새벽 2시 칠레 UAH Online 강의 4/4. Feat. 수강신청자 167명. 마지막 강의는 Ulaanbataar에서 몽골 시간 새벽 1시에. 네 번의 강의를 만들어내기까지 여러 사람의 숨은 노력, 학생들의 관심과 열성에 감사한 새벽. 졸음 참아가며 새벽 강의 하느라 즐기며(?) 애쓴 나도 토닥토닥. Gracias a todos!

못난이의 도전 943

못난이의 도전 941

Saturday, June 21, 2025

못난이의 도전 940

(25.06.04)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알록달록 오묘한 곳, 아직 브라질 시차적응 안된 1인.

못난이의 도전 941

못난이의 도전 939

Friday, June 20, 2025

Thursday, June 19, 2025

Tuesday, June 17, 2025

Monday, June 16, 2025

잘 먹고 잘 살기 842

(25.06.03) 브라질 다녀온지 꼬박 일주일. 시차적응은 안/못하고 사는 1인. 생각해보면 칠레에 살 때도 그냥 몸이 하고 싶은대로, 해야할 일이 있으면 있는대로 지냈다. 쿵쾅쿵쾅 윗집 삼남매는 어제 아침 이사를 갔다. 어디에서든 건강하게 자라렴.

잘 먹고 잘 살기 843

잘 먹고 잘 살기 841

Friday, June 13, 2025

잘 먹고 잘 살기 840

(25.05.28) 서리풀 고음악 오딧세이-The Old and the New World. 정말 좋았다. Feat. Cristián Gutiérrez

잘 먹고 잘 살기 841

잘 먹고 잘 살기 839

Thursday, June 12, 2025

못난이의 도전 936

(25.05.28) UCLA CKS (한국학센터) 온라인토크. Feat. 시차로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까봐 가슴 졸임

못난이의 도전 937

못난이의 도전 935

Wednesday, June 11, 2025

잘 먹고 잘 살기 839

(25.05.27) un "House Concert" de Música Barroca Latinoamericana, con el destacado laudista Cristián Gutiérrez

잘 먹고 잘 살기 840

잘 먹고 잘 살기 838

Tuesday, June 1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38

(25.0526) Porto Alegre, Brazil에서 LATAM 항공을 타고 새벽 5시 출발, 6시 반, Sao Paolo 도착, 다시 LATAM 항공을 타고 9시간 25분 후 멕시코 도착, 공항 바로 옆 시장에서 타코 하나 사먹고 AEROMEXICO를 타고 18시간 25분 후 인천공항 도착. 중간에 멕시코 Monterrey에서 두시간 가까이 쳬류 포함; 중남미 곳곳을 소개하는 LATAM 안전수칙안내비행. 한국행이라 비빔밥이 나왔는데 호기심에 맛봤다는 옆자리 멕시코분, 단호하게 맛이 없었다고 함. 메뉴 상관 없이 나오는 젓가락; 가는 길에 못마친 Harry Pottet 시리즈를 모두 마치고 <Aegentina 1985> <Beetlejuice> <Beetlejuice Beetlejuice> <Problemático> 보다 자다 하니 한국. 기대 이상으로 즐겁고 보람 있었던 학회, 긴 여행 무사히 다녀와서 감사

잘 먹고 잘 살기 839

잘 먹고 잘 살기 837

Monday, June 9, 2025

못난이의 도전 935

(25.05.24) 동료들이 있는 호텔은 내가 머무는 숙소에서 한 블럭 정도. 그래도 밤길에 내가 혼자 걸어가도 되겠냐고 물으니 리셉션에 계신 분이 데려다 주심.

못난이의 도전 936

못난이의 도전 934

Thursday, June 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34

(25.05.22) 상파울루행 비행기에서부터 영어는 잘 안 통해도 스페인어/독어는 통하는 곳. 여기저기 (무료) 커피, 넘치는 과일, 맛있는 빵, 견과류 아끼지 않고 넣은 Apple Strudel에 Brazilean Dulce de Leche로 속을 채운 크롸상, 눈물나게 그립던 칠레 고기와 Chorizo는 브라질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맛있고, etc etc etc... + 학회측의 넘치는 인심으로 매 Coffee Break와 끼니마다 말 그대로 "입이 터져" 달덩이가 되어 한국에 돌아갈 예정. #portoalegre #brazil

잘 먹고 잘 살기 835

잘 먹고 잘 살기 833

Wednesday, June 4, 2025

그들의 도전 800

(25.05.22) 교내 식당에 당당히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스시코너. 브라질 스시를 맛본 일본인 교수님의 평, "생선은(!) 싱싱하군요." #PortoAlegre #brazil

그들의 도전 801

그들의 도전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