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6, 2025

못난이의 도전 944

(25.06.09)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양뼈(?)로 공기놀이를 해보니 되더라는? 네알과 꺾기는 좀 무리였음 Feat 몽골분들은 이걸로 손가락 자치기(?) 비슷한 놀이를 하시더라는. 어쨌든 무사히 잘 다녀왔다.

못난이의 도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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