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2

(24.09.15) 선물 받은 소파 패드를 카페트 위에. 더러움이 잘 타는 곳 보호(?)랄까. Feat. 여전히 더워도 가을 준비 중.

잘 먹고 잘 살기 713

잘 먹고 잘 살기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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