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8.30) 독자 리뷰 중: "길지 않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다. ... 재밌고 신선하다. 내용이 얕지 않나 우려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현지에서 우리나라 사람 시선으로 그 나라를 보고 느낀 점을 쓴 책이다 보니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면이 있다. ... 짧게 거의 여행자 수준으로 지내다 오신 분들이 쓴 책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이가 있고 외국인 저자들이 쓴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우리만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살기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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