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9, 2023

못난이의 도전 595

(2022년 8월 30일) 일요일 어머니 기일에는 화창하더니 어제 오늘은 비가 오신다. 아빠엄마가 산소에 당신들 만나러 가는 길 힘들까 도와주셨나보다; 친구한테 선물받은 연필, 색연필. 얘들 담은 필통이 안보여 며칠을 찾았던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지난주에 찾아뵌 분께 묻기까지. 가방 속 주머니에서 툭!

못난이의 도전 596

못난이의 도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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