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4, 2022

잘 먹고 잘 살기 367

(2021년 12월 21일) 밤마실. 내일이 동지란다. 떡집 아주머니가 오늘 밤에 팥죽 한 숟갈이라도 먹으라신다. 그래야 한해 잡귀가 싹 물러간다고.

잘 먹고 잘 살기 368

잘 먹고 잘 살기 36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