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3, 2016

못난이의 도전 237

자잘한 소매치기들이 워낙 많고
경찰에 신고한다 해도 뾰족한 수가 없는 한, 그저 내 물건 내가 잘 챙기는게 최선이라 생각하며 지낸다. "네가 조심하는게 더 쉽다"라는 광고를 보니, 참으로 칠레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못난이의 도전 238
못난이의 도전 23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