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3, 201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64

2016년 2월 한국겨울단상 8
매년 한국에 올 때마다 새로 생긴 우리말이 낯설다. 모든 형용사에 '개'를 붙이면 '아주, 많이'의 뜻이 된다고 한다. 개재밌고, 개웃기고, 개피곤하고... 나에게는 개낯설 뿐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6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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