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이륙 직전.
미소년의 '그'가 내 앞에 서더니 말했다. "I just recognized that you are next to me." "뭐지?" 자기가 내 옆자리라는 소리였다. '진짜 잘생겼다...'
얼마 후 '그'만큼이나 잘생긴 남자가 우리 옆을 지나가며 애석한 표정을 지었다. 일행인데 자리가 나뉜 모양이었다. '그'가 말했다. "I love you, see u in next few hours."
이웃집 남자 198
이웃집 남자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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