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8, 2025

잘 먹고 잘 살기

(25.06.10)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최화정 유투브를 보고 가끔 만들어 먹던 목이버섯조림을 몽골 어느 호텔 뷔페에서 발견 Feat 귀국 후 끝도 없이 잠만 자는 1인

Monday, July 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6

(25.06.09)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몽골 잣이 유명하다기에 페스토를 만들고 싶어 사왔는데 일단 잣죽부터 끓여 먹고 기운을 차려야겠다... 생각하고 누룽지백숙 주문한 1인.

잘 먹고 잘 살기 855

Sunday, July 6, 2025

못난이의 도전 944

(25.06.09)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양뼈(?)로 공기놀이를 해보니 되더라는? 네알과 꺾기는 좀 무리였음 Feat 몽골분들은 이걸로 손가락 자치기(?) 비슷한 놀이를 하시더라는. 어쨌든 무사히 잘 다녀왔다.

못난이의 도전 943

Saturday, July 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5

(25.06.08)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키릴문자는 조만간 옛 몽골문자로 대체될 예정이라고

잘 먹고 잘 살기 856

잘 먹고 잘 살기 854

Friday, July 4, 2025

Thursday, July 3,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4

(25.06.08)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일제 중고차는 오른쪽 핸들, 한국차는 왼쪽 핸들, 버스는 대부분 기아라 오른쪽 핸들, 운전 방향은 왼쪽 핸들

잘 먹고 잘 살기 855

잘 먹고 잘 살기 853

Wednesday, July 2,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3

(25.06.08)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호텔방에 있는 컵라면. 여기저기 한국식당, CU, GS25 등 편의점은 물론 마트에는 과자, 차 등 한국 먹을거리가 가득.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것인지 현지인들을 위한 것인지는 의문. Feat 양고기컵라면도 있다는데 시도해볼 마음은 글쎄?

잘 먹고 잘 살기 854

잘 먹고 잘 살기 852

Tuesday, July 1,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2

(25.06.07)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뷔페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양고기 냄새, 야채는 거의 없이 다진 고기만 넣은 듯한 만두/딤섬, 저장/이동에 용이하게 만든 소/양/낙타젖으로 만든 치즈와 버터, 맛있는 과일잼은 칠레와는 또 다른 맛, 고층 건물로 채워지는 도시, 살짝 엿본 변화 속 노마드의 삶.

잘 먹고 잘 살기 853

잘 먹고 잘 살기 851

Monday, June 3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1

(25.06.07)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자이승전망대. 약 60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야하는줄 알고 겁먹었으나 쇼핑몰 사잇길로 200여개로 퉁침. #자이승전망대 #고층아파트사이사이게르무엇

잘 먹고 잘 살기 852

잘 먹고 잘 살기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