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1, 2025

못난이의 도전 994

(25.11.06) UAH 3/4. 새벽강의 세번째 시간. 오늘은 칠레/중남미 학생들과 만나고 싶은 한국 학생들을 초대했다. 처음에는 다들 수줍어 말을 못하더니 나중엔 채팅창이 '난리'가 났다.

못난이의 도전 993

Friday, December 19, 2025

Wednesday, December 17, 2025

못난이의 도전 993

(25.11.02) 누가 이런 카드를? 하고 보니 작년에 어느 공연을 보고 나오는 길에 내가 내게 보낸 카드였다.

못난이의 도전 994

못난이의 도전 992

Tuesday, December 16, 2025

잘 먹고 잘 살기 954

(25.11.01) 위령의 날, 모든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기도. Feat. 얼마만에 집청소를 했는지 ...

잘 먹고 잘 살기 955

잘 먹고 잘 살기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