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1, 2025

못난이의 도전 933

(25.05.19) 한국-영국 (14h30m)-브라질 상파울로 (11h40m)-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01h45m) 여정, 영화로 시간 보내기: <굿바이싱글>, <Joker: Folie a Deux>, <Harry Potter> 1, 2, 3, 4 어디쯤. #asianaairlines #LATAM

못난이의 도전 934

못난이의 도전 932

Thursday, May 29, 2025

잘 먹고 잘 살기 830

(25.05.19) 점심은 현지 교수님댁 초대; 저녁은 포르투알레그레 오스티리아명예영사님댁 초대 #브라질

잘 먹고 잘 살기 831

잘 먹고 잘 살기 829

Wednesday, May 28, 2025

잘 먹고 잘 살기 829

 (25.05.18) ICN - London Heathrow Airport - Sao Paolo Guarulh Airport - Porto Alegre. Asiana Airlines에서는 런던 이후 LATAM 티켓팅이 (온/오프 모두) 안되어서 걱정했는데 런던에서 친절한 LATAM 직원이 만석 어디에선가 복도 좌석을 찾아내줬다. 아슬아슬한 경유 시간에 단한번도 연착/지연 없이 브라질에 오다니? #brazil #portoalegre

잘 먹고 잘 살기 830

잘 먹고 잘 살기 828

Tuesday, May 2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24

(25.05.05) 아파트 잔디에 봄나물이 자란다는 것도, 심지어 봄나물을 채취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몰랐음 Feat. 칠레에서 옆집 살구나무에서 떨어진 아기살구 주워서 잼 만든 사람 누구?

잘 먹고 잘 살기 825

잘 먹고 잘 살기 823

Monday, May 19, 2025

잘 먹고 잘 살기 823

(25.04.30) 서예선생님께서 이제껏 쓴 글자 중 가장 잘 썼다고 하셨는데 도무지 이해 못한 1인(선생님께서 10년 후 쯤 알게 될거라고 하심); 그래, 까치야 너 앉아 쉴 곳이 어디 나무 위 뿐이겠니

잘 먹고 잘 살기 824

잘 먹고 잘 살기 822

Sunday, May 18, 2025

잘 먹고 잘 살기 822

(25.04.26) 아이 다섯 명+현재 여섯째 아이 임신 중인 이 일본 엄마. 매일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아이들 도시락을 싸며 월~금 유투브 생방송에 직접 편집한 영상은 꼬박꼬박 일주일에 한 편씩 업로드. 주말에는 요리교실 선생님. 가끔 나도 처음 보는 "한국식 나물" 요리를 선보이기도 함. 방울토마토에 김을 넣은 토마토나물이라니.

잘 먹고 잘 살기 823

잘 먹고 잘 살기 821

Saturday, May 1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21

(25.04.24) (Almaviva) 배우 천정명이 소개팅 그녀에게 이 와인을 선물했다지. 몇년도 산인지 모르겠네

잘 먹고 잘 살기 822

잘 먹고 잘 살기 820

Friday, May 16, 2025

못난이의 도전 929

(25.04.24) 강남구삼성도서관 강의 4/4.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Feat. 오랫만에 집에서 만든 떡볶이

못난이의 도전 930

못난이의 도전 928

Friday, May 9, 2025

Thursday, May 8, 2025

이웃집 남자 490

(25.04.11) https://www.nytimes.com/2021/10/07/business/volkswagen-vw-beetle-collectors.html?fbclid=IwY2xjawKCYyNleHRuA2FlbQIxMQBicmlkETFyOUp2V2hjMTBaTE1wU09YAR520HGaS2i7XZQkxG-LEWnyqZxw9uH5Bq9FawA6rYEiia14FBMGVCEhArG5Jw_aem_HirwF9Ln4EfLOgO_44cf8A

이웃집 남자 491

이웃집 남자 489

Monday, May 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15

(25.04.09) 세상 맛있던 복스치킨이 없어진 이후 짬뽕집, 다시 밥집, 그 옆에서 굳건하게 세월을 지키는 멸치국수집 #서울대학교 #한강변

잘 먹고 잘 살기 816

잘 먹고 잘 살기 814

Sunday, May 4, 2025

Saturday, May 3, 2025

잘 먹고 잘 살기 813

(25.04.05) 단골 머리샘의 샌드위치 서비스. 정말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우리 센스쟁이 샘^^; 갑자기 함박이 만들고 싶다는 핑계로 냉동실에 묵혀둔 홈메이드 빵가루 탈탈

잘 먹고 잘 살기 814

잘 먹고 잘 살기 812

Friday, May 2, 2025

못난이의 도전 925

(25.04.03) 강남구삼성도서관 강의 1/4; 꽃잔치 시작?; 달착지근한 후식이 오가는 달착지근한 우리 연구실

못난이의 도전 926

못난이의 도전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