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의 도전 896

(24.10.23) 10월 24일 EBS 클래스e <이제야 만나는 진짜 중남미> 제1강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신대륙으로 가는 관문"

못난이의 도전 897

못난이의 도전 895

못난이의 도전 895

(24.10.22) <중남미탐구생활> 마지막 녹화. 1년 반에 걸친 여정.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아이엠바오아메리칸차이니즈 #paulbasset #더현대

못난이의 도전 896

못난이의 도전 894

못난이의 도전 894

(24.10.22) 어느 분의 말씀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다 읽었습니다. 여행기를 쓰셨나 하고 읽다 보니 재미도 있고, 내용도 깊은데 쉽게 쓰시고, 입문서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95

못난이의 도전 893

잘 먹고 잘 살기 727

(24.10.21) 민상렬홀콘서트. 오늘도 감동. 오늘 연주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이런 연주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한 저녁.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서울대학교컴퓨터연구소

잘 먹고 잘 살기 728

잘 먹고 잘 살기 726

잘 먹고 잘 살기 726

(24.10.18) 비. Feat. 트리플스타님의 페스토 볶음밥, 해먹어볼까말까

잘 먹고 잘 살기 727

잘 먹고 잘 살기 725

잘 먹고 잘 살기 725

(24.10.16) 매력 터지는 구축 아파트. 오늘 10시부터 점검으로 인한 정전이라는 공고를 보고 정확히 10시에 엘리베이터에 도착하니 운행을 멈췄다는... 2010년 칠레 지진 때 13층에서 내려간 이후로 간만에 10층 계단 이동. Feat. 복도에서 볼일 보고 담배 피우신 분들, 응분의 조치를 받으셨는지 궁금.

잘 먹고 잘 살기 726

잘 먹고 잘 살기 724

잘 먹고 잘 살기 724

(24.10.15) 비에 젖은 풀냄새 Feat. 땅콩을 먹어야 두뇌회전이 된다는 어느 선생님의 땅콩 선물.

잘 먹고 잘 살기 725

잘 먹고 잘 살기 723

잘 먹고 잘 살기 723

(24.10.13) 흑백요리사 출연 쉐프들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줄줄이. 이러다 쉐프 덕질할듯

잘 먹고 잘 살기 724

잘 먹고 잘 살기 722

잘 먹고 잘 살기 722

(24.10.11) 할 일 쌓아두고 이걸 보기 시작하는게 아니었다. 에드워드 리의 두부고추장파스타와 트리플스타의 두부스테이크처럼 흉내라도 내보고 싶은 메뉴, 감히 해 볼 엄두는 안나도 감탄이 나오는 요리, 모두가 승자. 빠져든다.

잘 먹고 잘 살기 723

잘 먹고 잘 살기 721

잘 먹고 잘 살기 721

(24.10.11) 회의 후 식사에 참석 못한다니 도시락 챙겨주셔서 룰루랄라. 잘 먹었습니다.

잘 먹고 잘 살기 722

잘 먹고 잘 살기 720

잘 먹고 잘 살기 720

(24.10.11) 흑백요리사 Culinary Wars

잘 먹고 잘 살기 721

잘 먹고 잘 살기 719

잘 먹고 잘 살기 719

(24.10.10) 교내 보건소 독감예방접종 줄이 길다.

잘 먹고 잘 살기 720

잘 먹고 잘 살기 718

못난이의 도전 893

(24.10.02)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1판 2쇄 (24.09.16).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94

못난이의 도전 892

못난이의 도전 892

(24.09.30) 녹화 2. 녹화 후 먹는 꿀맛 샌드위치.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93

못난이의 도전 891

못난이의 도전 891

(24.09.29) (쿠팡에 뜬 책 광고) 뜬금없이 뜬 광고.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92

못난이의 도전 890

그들의 도전 795

(24.09.29) 80세 시니어모델 최순화님이 미스 유니버스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칠레 언론에.

그들의 도전 796

그들의 도전 794

잘 먹고 잘 살기 718

(24.09.28) 다 맛있는데 슴슴하고 담백한 김치랑 깻잎까지 진심

잘 먹고 잘 살기 719

잘 먹고 잘 살기 717

못난이의 도전 890

(24.09.28) 올라갔다 내려갔다 판매순위.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못난이의 도전 891

못난이의 도전 889

못난이의 도전 889

(24.09.27) 이른 아침, 칠레 디플롬 수업. 그리고 여기저기.

못난이의 도전 890

못난이의 도전 888

못난이의 도전 888

(24.09.24) 녹화 1.

못난이의 도전 889

못난이의 도전 887

못난이의 도전 887

(24.09.25) 독자 리뷰 중: "내가 칠레를 방문했던 기억을 생각하면서 읽어서 더 좋았다. ... 진짜 칠레 과일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 칠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오버뷰처럼 다 훑어주셨고,, 모르던 사항들을 알게 되었다. 칠레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으면 딱 좋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88

못난이의 도전 886

잘 먹고 잘 살기 717

esse est percipi

잘 먹고 잘 살기 718

잘 먹고 잘 살기 716

못난이의 도전 886

(24.09.23) 국민총행복전환포럼 행복톡톡 녹화 #studiohowell

못난이의 도전 887

못난이의 도전 885

못난이의 도전 885

(24.09.20) 필요한 일이 있어 옛 사진을 뒤지다 2004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APEC 회담 당시 Partner-Liaison으로 일하던 사진을 찾음. 영어/스페인어로 인터뷰하던 기억 (그때 나 골탕 먹이던 미국여인네도 생생), 유니폼+신발 받으러 어디로 어디로 한참을 찾아가서 서류를 받고, 유니폼을 찾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 기억 (유니폼 반환 안하면 큰일난다고 난리난리하던 담당자도 새록새록), 이때 칠레 최고급 음식/레스토랑 두루 섭렵하며 얼굴이 보름달이 되었던 기억, 조지 부시 대통령 연설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casapiedra #santiagodechile

못난이의 도전 886

못난이의 도전 884

못난이의 도전 884

(24.09.19) <세상연구소> 녹화

못난이의 도전 885

못난이의 도전 883

잘 먹고 잘 살기 716

(24.09.19) 오트밀단상: 트렁크 두 개 들고 칠레를 떠날 땐 정작 사는데 필요한 것들이 별것 아님을 절감했으나 가끔은 해외에서 사모은 머그, 내장고 마그네틱 등이 궁금하고 아쉬울 때가 있다. 책부터 종이 쪼가리 한 장까지 다 챙겨보내며 어지간한 살림살이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자던 칠레 친구 말이 맞는데 말이다.

잘 먹고 잘 살기 717

잘 먹고 잘 살기 715

잘 먹고 잘 살기 715

(24.09.17) 한가위 짐정리: 칠레에서 받은 지진 대피 교육 자료; 친구따라 가끔 가던 프랑스 요리 교실. 절대로 집에서 해먹지 않으리라던 요상한 다짐

잘 먹고 잘 살기 716

잘 먹고 잘 살기 714

잘 먹고 잘 살기 714

(24.09.17) 한가위: 그리운 사람들을 그리워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며.

잘 먹고 잘 살기 715

잘 먹고 잘 살기 713

잘 먹고 잘 살기 713

(24.09.16) 어려서 우리집은 서래콩 아니면 깨를 넣어 송편을 빚었는데, 어린 마음에 깨송편만 골라 먹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콩송편을 먹고 싶어도 없네... ; 칠레에서 종종 만들어 먹던 비지전. 칠레에선 집에서 콩을 갈아 만들었는데 한국에서는 두부로 사치를 부리네.

잘 먹고 잘 살기 714

잘 먹고 잘 살기 712

못난이의 도전 883

(24.09.16) 지인이 고향 가는 기차에서 이북으로 읽기 시작하셨다며 보내오신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Feat. 서선생님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84

못난이의 도전 882

잘 먹고 잘 살기 712

(24.09.15) 선물 받은 소파 패드를 카페트 위에. 더러움이 잘 타는 곳 보호(?)랄까. Feat. 여전히 더워도 가을 준비 중.

잘 먹고 잘 살기 713

잘 먹고 잘 살기 711

못난이의 도전 882

(24.09.14) 오랫만에 짐정리. 사진 1) 칠레에서 국제한국학세미나 준비. 사진 2) 지식자판기처럼 이메일로 문자로 톡으로 가르쳐주신 역사학자 아저씨. 사진 3) 책에 담긴 내 마음을 읽어주신 중남미탐구생활 애청자.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83

못난이의 도전 881

못난이의 도전 881

(24.09.13) 매일 몇 권의 책이 나올까. 생전 궁금해본적 없던 일. 교보 알라딘 예스24 각각 순위가 오락가락. 이 또한 요즘 생긴 관심.

못난이의 도전 882

못난이의 도전 880

잘 먹고 잘 살기 711

(24.09.13) 새벽부터 칠레에 디플롬 수업. 어느 분 댁에서 "예뻐요" 한마디 했는데 선물로 보내주심.

잘 먹고 잘 살기 712

잘 먹고 잘 살기 710

잘 먹고 잘 살기 710

(24.09.12) 주희성교수와 함께하는 <민상렬홀콘서트++> 김민지 김두민의 Two Cellos. 감동 그 자체. #민상렬홀

잘 먹고 잘 살기 711

잘 먹고 잘 살기 709

잘 먹고 잘 살기 709

(24.09.10) 아버지 어머니 결혼 사진. 아이들 머리는 엄마 닮는다며 아빠는 진작부터 엄마를 점찍었다는데 나는 두 분 발밑도 못따라가는 것 같다. Feat. 날이 너무 더워 뜬금없이 앨범 정리 중인 1인.

잘 먹고 잘 살기 710

잘 먹고 잘 살기 708

잘 먹고 잘 살기 708

(24.09.09)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사람들을 만난 날. 집에 오니 어린애 머리통만한 배/사과 선물. 감사합니다. #thelab

잘 먹고 잘 살기 709

잘 먹고 잘 살기 707

잘 먹고 잘 살기 707

(24.09.08) 단호박리코타샐러드는... 계획이었음.

잘 먹고 잘 살기 708

잘 먹고 잘 살기 706

못난이의 도전 880

(24.09.08) 독자리뷰 중: "놀랍도록 길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칠레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눈으로 조근조근 얘기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게 스르륵 잘 읽히네요. 이번 책이 속성으로 훑어보기 같은 느낌이라면 다음책은 또 어떤 이야기를 다뤄주시려나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81

못난이의 도전 879

못난이의 도전 879

(24.09.08) 독자리뷰 중: "우리나라 뉴스에 나오지 않는 나라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하다는 생각이 ... 남반구하면 호주 뉴질랜드만 떠오르고 ... 새삼스레 집에 있는 지구본을 보았다. ... 칠레하면 막연하게 멕시코사람들과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을 가졌었는데... 재밌었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80

못난이의 도전 878

못난이의 도전 878

(24.09.07) 독자리뷰 중: "...이처럼 저자는 뻔한 관광지 소개가 아닌 칠레의 정체성과 참모습을 통해 칠레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칠레, 마침 딱 궁금하던 나라고 특이한 제목이 이끌려서…매대에서 봤는데 꼼꼼하게 읽어야할 책. 여튼 딱 필요한 시기에 이렇게 책이 나와줘서 반갑고 또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79

못난이의 도전 877

잘 먹고 잘 살기 706

(24.09.07) 살림살이 장만은 그만하자 했으나 요 사특한걸 질렀다. 굳이 구실을 대자면 칠레에서 쓰던 부엌 살림 대부분은 지금쯤 칠레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쓰고 있을터. 아직 양조절을 잘 못해서 조선의 맛을 담은 팬케잌이 되었네. 2 라운드 돌입. 이런 주말.

잘 먹고 잘 살기 707

잘 먹고 잘 살기 705

잘 먹고 잘 살기 705

(24.09.06) 국립창극단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진짜 재밌다! 다들 너무 잘한다! Feat. 장충동에 왔으니 태극당을 지나칠 수 없지 #장충동태극당

잘 먹고 잘 살기 706

잘 먹고 잘 살기 704

못난이의 도전 877

(24.09.06) 서울시 인재개발원 강의

못난이의 도전 878

못난이의 도전 876

못난이의 도전 876

(24.09.06)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2쇄 인쇄 중. e-Book도 9월 중 발간 예정.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77

못난이의 도전 875

못난이의 도전 875

(24.09.05)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 교보문고 엠디가 뽑은 탐나는 신간

- 예스24 역사분야 눈에 띄는 신간

- 예스24 법인회원 필독서

- 알라딘 역사분야 세계 곳곳의 역사

교보문고 역사 분야

https://product.kyobobook.co.kr/category/KOR/19#?type=home

예스24 역사 분야

https://m.yes24.com/Category/Display/001001010

예스24 9월 법인회원 필독서

https://www.yes24.com/.../00_Corp/2017/0424Request.aspx...

알라딘 역사 분야

https://www.aladin.co.kr/shop/wbrowse.aspx?CID=74...

못난이의 도전 876

못난이의 도전 874

잘 먹고 잘 살기 704

(24.08.30) 독자 리뷰 중: "길지 않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다. ... 재밌고 신선하다. 내용이 얕지 않나 우려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현지에서 우리나라 사람 시선으로 그 나라를 보고 느낀 점을 쓴 책이다 보니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면이 있다. ... 짧게 거의 여행자 수준으로 지내다 오신 분들이 쓴 책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이가 있고 외국인 저자들이 쓴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우리만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살기 705

잘 먹고 잘 살기 703

잘 먹고 잘 살기 703

(24.08.29) 맛있는 점심, 즐거운 대화 + 아르헨티나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 앞치마 선물. 완벽한 오후

잘 먹고 잘 살기 704

잘 먹고 잘 살기 702

잘 먹고 잘 살기 702

(24.08.28) (성당) 어머니 기일. 어느새 3년이 지났네.

잘 먹고 잘 살기 703

잘 먹고 잘 살기 701

잘 먹고 잘 살기 701

(24.08.27) 다 저녁에 인삼커피?

잘 먹고 잘 살기 702

잘 먹고 잘 살기 700

잘 먹고 잘 살기 700

(24.08.26) 월요일이라지, 손님 두 탕 치뤘다지

잘 먹고 잘 살기 701

잘 먹고 잘 살기 699

잘 먹고 잘 살기 699

(24.08.25) 어디선가 울리는 윙윙 소리. 이미 내 몸은 그/그녀에게 물어 뜯기고. 새벽, 이제서야 괜히 켜보는 모기향. 내 그대를 너무 우습게 봤소.

잘 먹고 잘 살기 700

잘 먹고 잘 살기 698

잘 먹고 잘 살기 698

(24.08.24) 공연 보고 종로빈대떡 포장해서 집에 가는 지하철 안. 따끈따끈 퍼지는 맛있는 냄새, 이를 우짤꼬? #세종문화회관 #챔버홀 #종로빈대떡 #광화문

잘 먹고 잘 살기 699

잘 먹고 잘 살기 697

잘 먹고 잘 살기 697

 (24.08.24) 어제 명동성당 연주회에서 듣고 반복 재생 중
Denes Agay - Five Easy Dances

잘 먹고 잘 살기 698

잘 먹고 잘 살기  696

못난이의 도전 874

(24.08.24) 오랫만에 짐정리. 이전 행사에 쓰고 남은 포스터를 발바닥 모양으로 잘라서 교문에서 국제한국학세미나가 열리는 강당까지 붙이곤 했다.

못난이의 도전 875

못난이의 도전 873

잘 먹고 잘 살기 696

(24.08.23) 주교좌명동대성당 기쁜소리합주단 연주회. 임요섭(비올라), 김영환(레오), 이석준(호른), 성재창(트럼펫) 등 쟁쟁한 연주자들과 학생들이 한데 어울려 이렇게 멋진 소리를 만들어냈다. 강석희님의 해설과 신진 오어진의 오르간연주는 말할 것도 없고. 귀호강에 감사한 저녁이다. Feat. 금관악기 연주자 열명의 동시 연주를 어디서 또 들으리! 명동성당에 왔으니 광장동가온 초계메밀국수!

잘 먹고 잘 살기 697

잘 먹고 잘 살기 695

잘 먹고 잘 살기 695

(24.08.23) 2년 전 이맘때는 홍수급 폭우로, 올해는 아열대 무더위로

잘 먹고 잘 살기 696

잘 먹고 잘 살기 694

못난이의 도전 873

(24.08.22) 독자 리뷰 중: "와인 구매할 때만 불러보는 그 이름, 칠레 - 17년 간 현지에서 교육 활동하셨던 민원정 교수님의 생생한 칠레의 이야기는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했다. ... 언젠간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이 나라, 칠레를 꼭 방문해보리라!"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74

못난이의 도전 872

못난이의 도전 872

(24.08.22) 독자 리뷰 중: "칠레를 한 일 주일 동안 다녀온 느낌이다. 물론 그곳의 냄새를 맡지 못했고, 그곳의 바람을 느끼지 못했지만(그래서 공중에서 비행기를 타고 휘휘 돌며 바라본 느낌이다), 그래도 칠레라는 나라가 한층 가까워졌다. 또 모른다. 정말 내년 쯤에 칠레의 산티아고의 어느 시장에서 형형색색의 단맛 가득한 과일을 고르고 있을지. 칼 세이건은 “책이 시간의 족쇄를 끊는다”고 했는데, 책은 공간의 족쇄도 끊는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73

못난이의 도전 871

잘 먹고 잘 살기 694

(24.08.20) 상가 할머니 김밥. 아흔 넘으신 할머니 김밥집은 문을 닫았지만 7,80대 할머니들이 건재하심.

잘 먹고 잘 살기 695

잘 먹고 잘 살기 693

잘 먹고 잘 살기 693

(24.08.20)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홈메이드 약식인지... 가방 몇 개 들어드리고 약식, 샌드위치, 왕쿠키 싹 먹어 치운 1인. Feat. 명동성당 기쁜소리합주단연주회 리허설. 기대기대

잘 먹고 잘 살기 694

잘 먹고 잘 살기 692

잘 먹고 잘 살기 692

(24.08.20) (빨간 고추 말리기) 어르신들 많은 구축 아파트의 매력

잘 먹고 잘 살기 693

잘 먹고 잘 살기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