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30, 2012

잘 먹고 잘 살기 67

칠레에선 와인을 우리네 소주 한 잔 반주로 마시듯 편하게 즐긴다.

Wednesday, November 28, 2012

Tuesday, November 27, 2012

못난이의 도전 76

2011년 국제한국학세미나가 끝나고 칠레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분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Sunday, November 25, 2012

못난이의 도전 75

가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로부터 과제에 필요한 인터뷰를 부탁한다는 이메일을 받는다.

Wednesday, November 21, 2012

이웃집 남자 70

캐나다에서 우리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한국여학생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Tuesday, November 20, 2012

못난이의 도전 74

한국학 세미나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조교 녀석이 뜬금없이,

Friday, November 16, 2012

잘 먹고 잘 살기 65

다들 바빠 아시아학센터 교수들이 다같이 모여 회의하기가 어려워 내린 결론이 각자 점심을 준비해 와서 점심시간에 모이는 것이었다.

Thursday, November 15, 2012

칠레에는 PUC대학과 가톨릭대학이 있다 14

너무도 급속하게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며 살기가 녹록지 않은 것은 칠레사람들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Tuesday, November 13, 2012

Monday, November 12, 2012

Sunday, November 11, 201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3

칠레는 공휴일이 주중에 있을 경우 공휴일을 금요일 혹은 월요일로 옮겨 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Friday, November 9, 2012

Wednesday, November 7, 2012

이웃집 남자 68

(칠레) 친구 B는 종종 그닥 원만하지 못한 부부생활을 하는 시동생 내외 얘기를 한다.

Tuesday, November 6, 2012

잘 먹고 잘 살기 68

11월 국제한국학세미나 때 일을 도와준 (한국) 밥멤버들을 모아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

못난이의 도전 72

어릴 적에 우리집 앞집에 이모네 가족이 살았다.

Monday, November 5, 2012

그들의 도전 59

주재원으로 오래 한국에 근무했던 칠레친구를 가끔 만나면 주로 한국에 대해 좋은 얘기를 내게 한다.

Friday, November 2, 2012

잘 먹고 잘 살기 63

3인의 칠레 소믈리에들이 5천페소 (우리돈 만원) 이하의 와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