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9) 지금 칠레는 체리 철, 칠레산 체리를 맛은 보고 겨울을 나리라; 안데스소금팝콘은 다음 기회에
Monday, April 7, 2025
Sunday, April 6, 2025
Saturday, April 5, 2025
못난이의 도전 916
(25.02.07) 열쇠 없는 자개함을 어찌어찌 여니 폐물이 있던 흔적만. 이제껏 그 엄청난 짐을 풀고 정리하며 새삼스럽지도 않거늘. 모친은 내게 잘 보관해야 할, 혹은 제 임자를 찾아줘야 할 유산을 남겨주셨나니.
Friday, April 4, 2025
Thursday, April 3, 2025
Wednesday, April 2, 2025
Tuesday, April 1, 2025
이웃집 남자 489
(25.02.01) 예전에 어머니께서 칠레에서 행사 때 입으라며 해주신 저고리. 안입는다며 성질부리며 싸들고 간 기억 (실제로도 한번도 안입음). 연휴에 정리하다 문득 스페인에서 산 민소매 드레스와 맞춰보며 인형놀이. Feat. 한복 입은지가 언젠데 눈감고도 고름을 맬 정도. 조기교육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