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30, 2025

못난이의 도전 924

(25.03.26) 셀프계산대에 카드 꽂은 채 집에 와서 다음날에야 안 1인. 잘 보관하고 계셔서 더욱 놀란 1인. #킴스클럽 #하룻밤사이에벚꽃이

못난이의 도전 925

못난이의 도전 923

Friday, April 25, 2025

못난이의 도전 921

(25.03.14) 이른 아침 엘리베이터. 위층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한참 후에야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귀여운 꼬맹이 셋. 아빠는 머리가 새집이 되어 쓰레기 봉투까지 들고 좁은 엘리베이터 안을 놀이터 삼아 즐기는(?) 아이들 단속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 와중에 막내는 나한테 눈웃음 플러팅까지! 경비아저씨께 혹시 삼남매가 몇호에 사냐고 물었다. 바로 우리 윗집! 가끔(?) 폭탄이 터지는듯한 소리의 주인공들을 이사오고 1년 반이 지나서야 만나다니! 그래도 어쩌리. 저출산시대의 보물들인 것을.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못난이의 도전 922

못난이의 도전 920

Wednesday, April 23, 2025

못난이의 도전 920

(25.03.10) 학교에 도착하니 마침 승강기 점검 중. 본의 아니게 6층까지 걸어 올라간 1인.

못난이의 도전 921

못난이의 도전 919

Tuesday, April 22, 2025

Sunday, April 2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06

(25.03.07) 강남구삼성도서관에서 열리는 중남미 강좌 소식(온라인)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https://library.gangnam.go.kr/.../30013/lectureDetail.do...

잘 먹고 잘 살기 807

잘 먹고 잘 살기 805

Saturday, April 19, 2025

Friday, April 18, 2025

잘 먹고 잘 살기 804

(25.02.28) 역사학과 교수님이 안내해주시는 제물포개항장 답사. 오스트리아, 중국, 필리핀, 일본에서 오신 교수님들과 최고의 시간이었다. #제물포개항장 #한국근대문학관 #일본조계지 #중국조계지 #담쟁이 #팟알

잘 먹고 잘 살기 805

잘 먹고 잘 살기 803

Thursday, April 1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03

(25.02.23) 다친 발목 나았다고 좋아하다 또 삐끗한 1인. 토요일 병원 접수 마감 전 겨우 도착. "그래도 토요일에 다쳐서 다행이에요. 일요일이었으면 병원도 못가고 어쩔뻔했어요" 하니 의사샘 말씀, "뭐 이거 가지고 죽지는 않아요."

잘 먹고 잘 살기 804

잘 먹고 잘 살기 802

Wednesday, April 16, 2025

못난이의 도전 919

(25.02.22) MBC 소셜미디어브랜드 14F 백두산 높이에 지어진 마추픽추 설계의 비밀은? 잉카 문명 미스터리 (곽재식X민원정)ㅣ10분토론 /

못난이의 도전 920

못난이의 도전 918

Tuesday, April 1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02

(25.02.21) 귀한 (이모할아버지) 장례미사였다. 방학에 한국에 와 인사드리러 가니 내가 어디엔가 쓴 글을 보셨다며 "잘 썼더라."하신 말씀이 내게는 최고의 칭찬이었다. 아흔을 훌쩍 넘기신 이모할머니를 몇 번이나 더 뵐 수 있을까, 사진을 찍는데 눈물부터 났다 #명동성당; 연구실 프랑스 동료가 일본 출장길에 마차가 들어간 kitkat을 사다줬다.#서울대학교

잘 먹고 잘 살기 803

잘 먹고 잘 살기 801

Monday, April 14, 2025

Sunday, April 13, 2025

Saturday, April 12, 2025

잘 먹고 잘 살기 799

(25.02.17) 10년도 전 칠레 제자가 다 저녁에 바람을 뚫고 학교로 왔다. 캠퍼스 내 식당이 문을 닫아서 편의점에서 수다. 오랫만에 봤는데 어제 본듯 하다.

잘 먹고 잘 살기 800

잘 먹고 잘 살기 798

Friday, April 11, 2025

Thursday, April 10, 2025

잘 먹고 잘 살기 797

(25.02.14) 안쓰는 법랑후라이팬은 사촌동생에게, 세트로 두 개 사서 1년 넘게 그대로인 드릴펑은 당근에~~

잘 먹고 잘 살기 798

잘 먹고 잘 살기 796

Wednesday, April 9, 2025

잘 먹고 잘 살기 796

(25.02.10) 연구실 프랑스 동료의 (거의 매일 이어지는) 후식 선물; 책상서랍을 뒹굴던 누군가에게서 받은 컵밥 처치; 동네 산책

잘 먹고 잘 살기 797

잘 먹고 잘 살기 795

Tuesday, April 8, 2025

Monday, April 7, 2025

잘 먹고 잘 살기 795

(25.02.09) 지금 칠레는 체리 철, 칠레산 체리를 맛은 보고 겨울을 나리라; 안데스소금팝콘은 다음 기회에

잘 먹고 잘 살기 796

잘 먹고 잘 살기 794

Sunday, April 6, 2025

못난이의 도전 917

(25.02.08) (칠레) 짐에서 툭, 누가 이렇게 한국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아주면 눈물나게 반갑던 시절이 있었다.

못난이의 도전 918

못난이의 도전 916

Saturday, April 5, 2025

못난이의 도전 916

(25.02.07) 열쇠 없는 자개함을 어찌어찌 여니 폐물이 있던 흔적만. 이제껏 그 엄청난 짐을 풀고 정리하며 새삼스럽지도 않거늘. 모친은 내게 잘 보관해야 할, 혹은 제 임자를 찾아줘야 할 유산을 남겨주셨나니.

못난이의 도전 917

못난이의 도전 915

Friday, April 4, 2025

Thursday, April 3, 2025

못난이의 도전 915

(25.02.05) 파렛트를 보니 테이프로 둘둘 감긴 종이상자에서 물건이 빠져나올까 파렛트로 아래 위 쌓여 도착했던 칠레 짐이 떠오름.

못난이의 도전 916

못난이의 도전 914

Wednesday, April 2, 2025

잘 먹고 잘 살기 793

(25.03.10) 학교에 도착하니 마침 승강기 점검 중. 본의 아니게 6층까지 걸어 올라간 1인.

잘 먹고 잘 살기 794

잘 먹고 잘 살기 792

Tuesday, April 1, 2025

이웃집 남자 489

(25.02.01) 예전에 어머니께서 칠레에서 행사 때 입으라며 해주신 저고리. 안입는다며 성질부리며 싸들고 간 기억 (실제로도 한번도 안입음). 연휴에 정리하다 문득 스페인에서 산 민소매 드레스와 맞춰보며 인형놀이. Feat. 한복 입은지가 언젠데 눈감고도 고름을 맬 정도. 조기교육의 힘!

이웃집 남자 490

이웃집 남자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