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02

(25.02.21) 귀한 (이모할아버지) 장례미사였다. 방학에 한국에 와 인사드리러 가니 내가 어디엔가 쓴 글을 보셨다며 "잘 썼더라."하신 말씀이 내게는 최고의 칭찬이었다. 아흔을 훌쩍 넘기신 이모할머니를 몇 번이나 더 뵐 수 있을까, 사진을 찍는데 눈물부터 났다 #명동성당; 연구실 프랑스 동료가 일본 출장길에 마차가 들어간 kitkat을 사다줬다.#서울대학교

잘 먹고 잘 살기 803

잘 먹고 잘 살기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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