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2) Hungarian goulash와 마녀스프의 그 어디쯤
Thursday, May 15, 2025
Wednesday, May 14, 2025
Tuesday, May 13, 2025
Monday, May 12, 2025
Sunday, May 11, 2025
Saturday, May 10, 2025
Friday, May 9, 2025
Thursday, May 8, 2025
이웃집 남자 490
(25.04.11) https://www.nytimes.com/2021/10/07/business/volkswagen-vw-beetle-collectors.html?fbclid=IwY2xjawKCYyNleHRuA2FlbQIxMQBicmlkETFyOUp2V2hjMTBaTE1wU09YAR520HGaS2i7XZQkxG-LEWnyqZxw9uH5Bq9FawA6rYEiia14FBMGVCEhArG5Jw_aem_HirwF9Ln4EfLOgO_44cf8A
Wednesday, May 7, 2025
Tuesday, May 6, 2025
Monday, May 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15
(25.04.09) 세상 맛있던 복스치킨이 없어진 이후 짬뽕집, 다시 밥집, 그 옆에서 굳건하게 세월을 지키는 멸치국수집 #서울대학교 #한강변
Sunday, May 4, 2025
Saturday, May 3, 2025
잘 먹고 잘 살기 813
(25.04.05) 단골 머리샘의 샌드위치 서비스. 정말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우리 센스쟁이 샘^^; 갑자기 함박이 만들고 싶다는 핑계로 냉동실에 묵혀둔 홈메이드 빵가루 탈탈
Friday, May 2, 2025
Thursday, May 1, 2025
Wednesday, April 30, 2025
Tuesday, April 29, 2025
Monday, April 28, 2025
Sunday, April 27, 2025
Saturday, April 26, 2025
Friday, April 25, 2025
못난이의 도전 921
(25.03.14) 이른 아침 엘리베이터. 위층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한참 후에야 엘리베이터가 내려왔다. 귀여운 꼬맹이 셋. 아빠는 머리가 새집이 되어 쓰레기 봉투까지 들고 좁은 엘리베이터 안을 놀이터 삼아 즐기는(?) 아이들 단속하느라 정신이 없다. 그 와중에 막내는 나한테 눈웃음 플러팅까지! 경비아저씨께 혹시 삼남매가 몇호에 사냐고 물었다. 바로 우리 윗집! 가끔(?) 폭탄이 터지는듯한 소리의 주인공들을 이사오고 1년 반이 지나서야 만나다니! 그래도 어쩌리. 저출산시대의 보물들인 것을.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Thursday, April 24, 2025
Wednesday, April 23, 2025
Tuesday, April 22, 2025
Monday, April 21, 2025
Sunday, April 20, 2025
잘 먹고 잘 살기 806
(25.03.07) 강남구삼성도서관에서 열리는 중남미 강좌 소식(온라인)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https://library.gangnam.go.kr/.../30013/lectureDetail.do...
Saturday, April 19, 2025
Friday, April 18, 2025
Thursday, April 1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03
(25.02.23) 다친 발목 나았다고 좋아하다 또 삐끗한 1인. 토요일 병원 접수 마감 전 겨우 도착. "그래도 토요일에 다쳐서 다행이에요. 일요일이었으면 병원도 못가고 어쩔뻔했어요" 하니 의사샘 말씀, "뭐 이거 가지고 죽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