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9, 2025

잘 먹고 잘 살기 776

(25.01.07) 물 없이 사는 1인: 오랫만에 학식; 학교에 클린싱폼을 가져올 걸 그랬나

잘 먹고 잘 살기 775

Saturday, March 8, 2025

잘 먹고 잘 살기 775

(24.01.06) 구축아파트의 매력: 어젯밤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며 올라오셔서 식겁했다. 부동산으로, 관리사무소로, 정신없던 하루. 며칠 동안 물 없이 살 예정. 오늘처럼 저녁 초대가 반가웠던 적이 있었나 싶은 밤.

잘 먹고 잘 살기 776

잘 먹고 잘 살기 774

Friday, March 7, 2025

잘 먹고 잘 살기 774

(24.01.01) 다섯 아이의 (일본) 엄마가 만드는 한국 음식

https://www.youtube.com/watch?v=wg3Z9cJGDtI

잘 먹고 잘 살기 775

잘 먹고 잘 살기 773

Thursday, March 6, 2025

잘 먹고 잘 살기 773

(25.01.01) 붕대감기는 쉽지 않아: 고등학교 교련시간에 좀 열심히 할걸. 많이 나았다고 안심하지 말고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는 의사선생님 말씀. #새해 #오징어게임2 #newyearsresolution

잘 먹고 잘 살기 774

잘 먹고 잘 살기 772

Wednesday, March 5, 2025

Tuesday, March 4, 2025

Sunday, March 2, 2025

잘 먹고 잘 살기 771

(24.12.27) 치즈빵을 굽겠노라 머핀틀도 샀는데 저울을 못찾고 있음. 대궐같이 넓은 집도 아니거늘 저울에 발이 달렸나 싶음. 계획은 크리스마스 요리였으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반깁스하고 잠으로 보냈으니... Feat. 불확실성의 시대

잘 먹고 잘 살기 772

잘 먹고 잘 살기 770

Saturday, March 1, 2025

못난이의 도전 910

(24.12.26) 당신은 아직 다 안/못 읽으셨지만, 보는 순간 좋은 책이라는 "감"이 와서 지인들에게 선물하셨다는 분과의 대화. 으례 여행서 혹은 에세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새롭다"는 인상을 주는 칠레 입문서라 반가우셨다고. 감사하고 따뜻한 밤. Feat. 편집부터 제목, 표지까지 휴머니스트의 손길에 다시 한번 감사.

못난이의 도전 911

못난이의 도전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