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12.27) 치즈빵을 굽겠노라 머핀틀도 샀는데 저울을 못찾고 있음. 대궐같이 넓은 집도 아니거늘 저울에 발이 달렸나 싶음. 계획은 크리스마스 요리였으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반깁스하고 잠으로 보냈으니... Feat. 불확실성의 시대
잘 먹고 잘 살기 772
잘 먹고 잘 살기 770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