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0) 쟁여둔 먹을거리를 보는 재미.
Thursday, July 31, 2025
Wednesday, July 30, 2025
Tuesday, July 29, 2025
못난이의 도전 954
(25.07.07) 강남구 삼성도서관 사서선생님께서 써주신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서평. 길지 않은 서평에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콕 짚어주셨다. 강의 요청은 전화와 이메일로, 강의는 온라인으로, 우리는 아직 한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이렇게 소중한 인연이 되기도 한다. 감사합니다.
https://library.gangnam.go.kr/sslib/menu/11223/program/30030/curationBookDetail.do?currentPageNo=1&searchCategory&manageCd=SC&curationBookIdx=12478&fbclid=IwY2xjawLlX0dleHRuA2FlbQIxMQABHvWAwM0cqXFqVO9-k3eoS2zJ1eqhWIFIZxhr_odx81yeUn_di2NH5VAL-6DM_aem_BlG2rTLHfcsBVeLgSOT1yg
Monday, July 28, 2025
못난이의 도전 953
(25.07.07) 얼결에 끌려(?) 들어가 재미있는 연구도 하고 결과물이 논문으로도, 북챕터로도 나왔으니 일석삼사오조는 되었던 주제. 드디어 책도 나왔다. 이수정 박단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Sunday, July 2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67
(25.07.06) 창작뮤지컬 <SWAG AGE 외쳐 조선!> 러닝타임 세 시간 동안 초집중. 선물받은 좌석 백성자리는 최고 귀빈석. 귀한 공연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Feat. 별다방에서 투썸플레이스 선물권 내민 사람 누구? 나 ㅋㅋ
Saturday, July 26, 2025
Friday, July 25, 2025
Thursday, July 24, 2025
Wednesday, July 23, 2025
Tuesday, July 22, 2025
잘 먹고 잘 살기 865
(25.06.27) 괜찮은 금요일: 목표는 잣죽과 짜장이었으나 어쨌든 집짜장(?) 완성. 맛있는걸? #foodie_jen #kpopdemonhuntersnetflix
Monday, July 21, 2025
Sunday, July 20, 2025
못난이의 도전 949
(25.06.25) 국립민속박물관 강의. 얌전히 비 오시는 날 고궁이라니, 몽글몽글해지는 날. #서울풍경 #오설록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Saturday, July 19, 2025
Friday, July 18, 2025
Thursday, July 17, 2025
Wednesday, July 16, 2025
Tuesday, July 15, 2025
Monday, July 14,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9
(25.06.18) 아시아아프리카센터 토크 Feat.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점심은 토크 후 제공해 주신 김밥, 저녁은 아파트 장 마감 시간에 산 힐링푸드~~
Sunday, July 13, 2025
Saturday, July 12, 2025
못난이의 도전 947
(25.06.17) 어느 지인이 이 프로를 보니 내가 방송에서 말하고 책에 쓴 내용이 "진짜"더라며....
✈[SUB/5R P1] KWAKTUBE - Chile - Round 5 Part 1│World Dice Tour 3 | TEO
Friday, July 11, 2025
Thursday, July 10, 2025
Wednesday, July 9, 2025
못난이의 도전 945
Tuesday, July 8,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7
(25.06.10)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최화정 유투브를 보고 가끔 만들어 먹던 목이버섯조림을 몽골 어느 호텔 뷔페에서 발견 Feat 귀국 후 끝도 없이 잠만 자는 1인
Monday, July 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6
(25.06.09)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몽골 잣이 유명하다기에 페스토를 만들고 싶어 사왔는데 일단 잣죽부터 끓여 먹고 기운을 차려야겠다... 생각하고 누룽지백숙 주문한 1인.
Sunday, July 6, 2025
못난이의 도전 944
(25.06.09)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양뼈(?)로 공기놀이를 해보니 되더라는? 네알과 꺾기는 좀 무리였음 Feat 몽골분들은 이걸로 손가락 자치기(?) 비슷한 놀이를 하시더라는. 어쨌든 무사히 잘 다녀왔다.
Saturday, July 5, 2025
Friday, July 4, 2025
Thursday, July 3, 2025
Wednesday, July 2,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3
(25.06.08)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호텔방에 있는 컵라면. 여기저기 한국식당, CU, GS25 등 편의점은 물론 마트에는 과자, 차 등 한국 먹을거리가 가득.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것인지 현지인들을 위한 것인지는 의문. Feat 양고기컵라면도 있다는데 시도해볼 마음은 글쎄?
Tuesday, July 1,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2
(25.06.07)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뷔페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양고기 냄새, 야채는 거의 없이 다진 고기만 넣은 듯한 만두/딤섬, 저장/이동에 용이하게 만든 소/양/낙타젖으로 만든 치즈와 버터, 맛있는 과일잼은 칠레와는 또 다른 맛, 고층 건물로 채워지는 도시, 살짝 엿본 변화 속 노마드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