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9, 2025

못난이의 도전 954

(25.07.07) 강남구 삼성도서관 사서선생님께서 써주신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서평. 길지 않은 서평에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콕 짚어주셨다. 강의 요청은 전화와 이메일로, 강의는 온라인으로, 우리는 아직 한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이렇게 소중한 인연이 되기도 한다. 감사합니다.

https://library.gangnam.go.kr/sslib/menu/11223/program/30030/curationBookDetail.do?currentPageNo=1&searchCategory&manageCd=SC&curationBookIdx=12478&fbclid=IwY2xjawLlX0dleHRuA2FlbQIxMQABHvWAwM0cqXFqVO9-k3eoS2zJ1eqhWIFIZxhr_odx81yeUn_di2NH5VAL-6DM_aem_BlG2rTLHfcsBVeLgSOT1yg

못난이의 도전 955

못난이의 도전 953

Monday, July 28, 2025

못난이의 도전 953

(25.07.07) 얼결에 끌려(?) 들어가 재미있는 연구도 하고 결과물이 논문으로도, 북챕터로도 나왔으니 일석삼사오조는 되었던 주제. 드디어 책도 나왔다. 이수정 박단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참여하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못난이의 도전 954

못난이의 도전 952

Sunday, July 2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67

(25.07.06) 창작뮤지컬 <SWAG AGE 외쳐 조선!> 러닝타임 세 시간 동안 초집중. 선물받은 좌석 백성자리는 최고 귀빈석. 귀한 공연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Feat. 별다방에서 투썸플레이스 선물권 내민 사람 누구? 나 ㅋㅋ

잘 먹고 잘 살기 868

잘 먹고 잘 살기 866

Saturday, July 26, 2025

못난이의 도전 952

(25.07.01)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 역사/문화 431위. 이 순위가 이리 귀하고 감사하다.

못난이의 도전 953

못난이의 도전 951

Friday, July 25, 2025

못난이의 도전 951

(25.07.01) 슈퍼주니어 10월 8일 칠레 공연 기사. 짧지 않은 시간 비행기에서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를 읽었으면 하는 바램

못난이의 도전 952

못난이의 도전 950

Thursday, July 24, 2025

Wednesday, July 23, 2025

그들의 도전 802

(25.06.28)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칠레 친구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강추. 친구 왈, 손석구 배우가 정말 잘 생겼다고.

그들의 도전 803

그들의 도전 801

Tuesday, July 22, 2025

Saturday, July 19, 2025

잘 먹고 잘 살기 864

(25.06.24) 자칭 편의점이라는 연구실 일본 선생님 덕에 각종 한/일 달달구리 섭렵 중 Feat 배달 사고(?) 날 뻔한 물 사수했다고 물 선물도

잘 먹고 잘 살기 865

잘 먹고 잘 살기 863

Wednesday, July 16, 2025

잘 먹고 잘 살기 861

(25.06.21) 브로콜리새우볶음 레서피를 서너개 찾아본 뒤 그냥 소금후추로만 볶았다는... 맛있으면 OK

잘 먹고 잘 살기 862

잘 먹고 잘 살기 860

Monday, July 14,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9

(25.06.18) 아시아아프리카센터 토크 Feat.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점심은 토크 후 제공해 주신 김밥, 저녁은 아파트 장 마감 시간에 산 힐링푸드~~

잘 먹고 잘 살기 860

잘 먹고 잘 살기 858

Saturday, July 12, 2025

못난이의 도전 947

(25.06.17) 어느 지인이 이 프로를 보니 내가 방송에서 말하고 책에 쓴 내용이 "진짜"더라며....

Wednesday, July 9, 2025

못난이의 도전 945

(25.06.10) 스웨덴 학회 온라인 발표. 브라질-몽골에 이어 스웨덴까지 가려던 야물찬 계획을 세웠던 1인. https://www.uu.se/.../research/conferences/k-popology2025
10.45-12.15
Postcolonialism (HumT 22-0031)
Sebastián Urioste (La Rochelle Université): When the Wave Reached the Andes. K-Pop’s Influence in La Paz, Bolivia
Wonjung Min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influence of Asian pop culture fandoms on Chilean society
Tobias Hübinette (Karlstad University): K-pop in Sweden: Reflections on the impact of K-pop and hallyu among Swedes

Tuesday, July 8,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7

(25.06.10)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최화정 유투브를 보고 가끔 만들어 먹던 목이버섯조림을 몽골 어느 호텔 뷔페에서 발견 Feat 귀국 후 끝도 없이 잠만 자는 1인

잘 먹고 잘 살기 858

잘 먹고 잘 살기 856

Monday, July 7,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6

(25.06.09)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몽골 잣이 유명하다기에 페스토를 만들고 싶어 사왔는데 일단 잣죽부터 끓여 먹고 기운을 차려야겠다... 생각하고 누룽지백숙 주문한 1인.

잘 먹고 잘 살기 857

잘 먹고 잘 살기 855

Sunday, July 6, 2025

못난이의 도전 944

(25.06.09)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양뼈(?)로 공기놀이를 해보니 되더라는? 네알과 꺾기는 좀 무리였음 Feat 몽골분들은 이걸로 손가락 자치기(?) 비슷한 놀이를 하시더라는. 어쨌든 무사히 잘 다녀왔다.

못난이의 도전 945

못난이의 도전 943

Saturday, July 5,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5

(25.06.08)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키릴문자는 조만간 옛 몽골문자로 대체될 예정이라고

잘 먹고 잘 살기 856

잘 먹고 잘 살기 854

Thursday, July 3,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4

(25.06.08)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일제 중고차는 오른쪽 핸들, 한국차는 왼쪽 핸들, 버스는 대부분 기아라 오른쪽 핸들, 운전 방향은 왼쪽 핸들

잘 먹고 잘 살기 855

잘 먹고 잘 살기 853

Wednesday, July 2,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3

(25.06.08)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호텔방에 있는 컵라면. 여기저기 한국식당, CU, GS25 등 편의점은 물론 마트에는 과자, 차 등 한국 먹을거리가 가득.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것인지 현지인들을 위한 것인지는 의문. Feat 양고기컵라면도 있다는데 시도해볼 마음은 글쎄?

잘 먹고 잘 살기 854

잘 먹고 잘 살기 852

Tuesday, July 1,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2

(25.06.07)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뷔페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양고기 냄새, 야채는 거의 없이 다진 고기만 넣은 듯한 만두/딤섬, 저장/이동에 용이하게 만든 소/양/낙타젖으로 만든 치즈와 버터, 맛있는 과일잼은 칠레와는 또 다른 맛, 고층 건물로 채워지는 도시, 살짝 엿본 변화 속 노마드의 삶.

잘 먹고 잘 살기 853

잘 먹고 잘 살기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