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9)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었)지? 양뼈(?)로 공기놀이를 해보니 되더라는? 네알과 꺾기는 좀 무리였음 Feat 몽골분들은 이걸로 손가락 자치기(?) 비슷한 놀이를 하시더라는. 어쨌든 무사히 잘 다녀왔다.
Sunday, July 6, 2025
Saturday, July 5, 2025
Friday, July 4, 2025
Thursday, July 3, 2025
Wednesday, July 2,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3
(25.06.08)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호텔방에 있는 컵라면. 여기저기 한국식당, CU, GS25 등 편의점은 물론 마트에는 과자, 차 등 한국 먹을거리가 가득.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것인지 현지인들을 위한 것인지는 의문. Feat 양고기컵라면도 있다는데 시도해볼 마음은 글쎄?
Tuesday, July 1, 2025
잘 먹고 잘 살기 852
(25.06.07)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뷔페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양고기 냄새, 야채는 거의 없이 다진 고기만 넣은 듯한 만두/딤섬, 저장/이동에 용이하게 만든 소/양/낙타젖으로 만든 치즈와 버터, 맛있는 과일잼은 칠레와는 또 다른 맛, 고층 건물로 채워지는 도시, 살짝 엿본 변화 속 노마드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