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3) 10월 24일 EBS 클래스e <이제야 만나는 진짜 중남미> 제1강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신대륙으로 가는 관문"
Tuesday, December 31, 2024
Monday, December 30, 2024
못난이의 도전 895
(24.10.22) <중남미탐구생활> 마지막 녹화. 1년 반에 걸친 여정.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아이엠바오아메리칸차이니즈 #paulbasset #더현대
Sunday, December 29, 2024
못난이의 도전 894
Saturday, December 28, 2024
잘 먹고 잘 살기 727
(24.10.21) 민상렬홀콘서트. 오늘도 감동. 오늘 연주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이런 연주를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한 저녁.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서울대학교컴퓨터연구소
Friday, December 27, 2024
Thursday, December 26, 2024
잘 먹고 잘 살기 725
(24.10.16) 매력 터지는 구축 아파트. 오늘 10시부터 점검으로 인한 정전이라는 공고를 보고 정확히 10시에 엘리베이터에 도착하니 운행을 멈췄다는... 2010년 칠레 지진 때 13층에서 내려간 이후로 간만에 10층 계단 이동. Feat. 복도에서 볼일 보고 담배 피우신 분들, 응분의 조치를 받으셨는지 궁금.
Wednesday, December 25, 2024
Tuesday, December 24, 2024
Monday, December 23, 2024
잘 먹고 잘 살기 722
(24.10.11) 할 일 쌓아두고 이걸 보기 시작하는게 아니었다. 에드워드 리의 두부고추장파스타와 트리플스타의 두부스테이크처럼 흉내라도 내보고 싶은 메뉴, 감히 해 볼 엄두는 안나도 감탄이 나오는 요리, 모두가 승자. 빠져든다.
Sunday, December 22, 2024
Saturday, December 21, 2024
Friday, December 20, 2024
Thursday, December 19, 2024
Wednesday, December 18, 2024
Tuesday, December 17, 2024
Monday, December 16, 2024
Sunday, December 15, 2024
Saturday, December 14, 2024
Friday, December 13, 2024
Thursday, December 12, 2024
Wednesday, December 11, 2024
못난이의 도전 887
(24.09.25) 독자 리뷰 중: "내가 칠레를 방문했던 기억을 생각하면서 읽어서 더 좋았다. ... 진짜 칠레 과일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 칠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오버뷰처럼 다 훑어주셨고,, 모르던 사항들을 알게 되었다. 칠레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으면 딱 좋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Tuesday, December 10, 2024
Monday, December 9, 2024
Sunday, December 8, 2024
못난이의 도전 885
(24.09.20) 필요한 일이 있어 옛 사진을 뒤지다 2004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APEC 회담 당시 Partner-Liaison으로 일하던 사진을 찾음. 영어/스페인어로 인터뷰하던 기억 (그때 나 골탕 먹이던 미국여인네도 생생), 유니폼+신발 받으러 어디로 어디로 한참을 찾아가서 서류를 받고, 유니폼을 찾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 기억 (유니폼 반환 안하면 큰일난다고 난리난리하던 담당자도 새록새록), 이때 칠레 최고급 음식/레스토랑 두루 섭렵하며 얼굴이 보름달이 되었던 기억, 조지 부시 대통령 연설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casapiedra #santiagodechile
Saturday, December 7, 2024
Friday, December 6,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6
(24.09.19) 오트밀단상: 트렁크 두 개 들고 칠레를 떠날 땐 정작 사는데 필요한 것들이 별것 아님을 절감했으나 가끔은 해외에서 사모은 머그, 내장고 마그네틱 등이 궁금하고 아쉬울 때가 있다. 책부터 종이 쪼가리 한 장까지 다 챙겨보내며 어지간한 살림살이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자던 칠레 친구 말이 맞는데 말이다.
Thursday, December 5,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5
(24.09.17) 한가위 짐정리: 칠레에서 받은 지진 대피 교육 자료; 친구따라 가끔 가던 프랑스 요리 교실. 절대로 집에서 해먹지 않으리라던 요상한 다짐
Wednesday, December 4, 2024
Tuesday, December 3,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3
(24.09.16) 어려서 우리집은 서래콩 아니면 깨를 넣어 송편을 빚었는데, 어린 마음에 깨송편만 골라 먹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콩송편을 먹고 싶어도 없네... ; 칠레에서 종종 만들어 먹던 비지전. 칠레에선 집에서 콩을 갈아 만들었는데 한국에서는 두부로 사치를 부리네.
Monday, December 2, 2024
못난이의 도전 883
(24.09.16) 지인이 고향 가는 기차에서 이북으로 읽기 시작하셨다며 보내오신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Feat. 서선생님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