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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5, 2024

잘 먹고 잘 살기

(24.09.17) 한가위 짐정리: 칠레에서 받은 지진 대피 교육 자료; 친구따라 가끔 가던 프랑스 요리 교실. 절대로 집에서 해먹지 않으리라던 요상한 다짐

Wednesday, December 4,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4

(24.09.17) 한가위: 그리운 사람들을 그리워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며.

잘 먹고 잘 살기 713

Tuesday, December 3,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3

(24.09.16) 어려서 우리집은 서래콩 아니면 깨를 넣어 송편을 빚었는데, 어린 마음에 깨송편만 골라 먹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콩송편을 먹고 싶어도 없네... ; 칠레에서 종종 만들어 먹던 비지전. 칠레에선 집에서 콩을 갈아 만들었는데 한국에서는 두부로 사치를 부리네.

잘 먹고 잘 살기 714

잘 먹고 잘 살기 712

Monday, December 2, 2024

못난이의 도전 883

(24.09.16) 지인이 고향 가는 기차에서 이북으로 읽기 시작하셨다며 보내오신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Feat. 서선생님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82

Sunday, December 1,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2

(24.09.15) 선물 받은 소파 패드를 카페트 위에. 더러움이 잘 타는 곳 보호(?)랄까. Feat. 여전히 더워도 가을 준비 중.

잘 먹고 잘 살기 713

잘 먹고 잘 살기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