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7) 한가위 짐정리: 칠레에서 받은 지진 대피 교육 자료; 친구따라 가끔 가던 프랑스 요리 교실. 절대로 집에서 해먹지 않으리라던 요상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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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5, 2024
Wednesday, December 4, 2024
Tuesday, December 3,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3
(24.09.16) 어려서 우리집은 서래콩 아니면 깨를 넣어 송편을 빚었는데, 어린 마음에 깨송편만 골라 먹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콩송편을 먹고 싶어도 없네... ; 칠레에서 종종 만들어 먹던 비지전. 칠레에선 집에서 콩을 갈아 만들었는데 한국에서는 두부로 사치를 부리네.
Monday, December 2, 2024
못난이의 도전 883
(24.09.16) 지인이 고향 가는 기차에서 이북으로 읽기 시작하셨다며 보내오신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Feat. 서선생님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