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1, 2024

못난이의 도전 887

(24.09.25) 독자 리뷰 중: "내가 칠레를 방문했던 기억을 생각하면서 읽어서 더 좋았다. ... 진짜 칠레 과일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 칠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오버뷰처럼 다 훑어주셨고,, 모르던 사항들을 알게 되었다. 칠레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으면 딱 좋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88

못난이의 도전 886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