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10.22) 어느 분의 말씀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도록 다양한 칠레] 다 읽었습니다. 여행기를 쓰셨나 하고 읽다 보니 재미도 있고, 내용도 깊은데 쉽게 쓰시고, 입문서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95
못난이의 도전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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