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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3, 2024

잘 먹고 잘 살기 713

(24.09.16) 어려서 우리집은 서래콩 아니면 깨를 넣어 송편을 빚었는데, 어린 마음에 깨송편만 골라 먹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는 콩송편을 먹고 싶어도 없네... ; 칠레에서 종종 만들어 먹던 비지전. 칠레에선 집에서 콩을 갈아 만들었는데 한국에서는 두부로 사치를 부리네.

잘 먹고 잘 살기 714

잘 먹고 잘 살기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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