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12.26) 당신은 아직 다 안/못 읽으셨지만, 보는 순간 좋은 책이라는 "감"이 와서 지인들에게 선물하셨다는 분과의 대화. 으례 여행서 혹은 에세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새롭다"는 인상을 주는 칠레 입문서라 반가우셨다고. 감사하고 따뜻한 밤. Feat. 편집부터 제목, 표지까지 휴머니스트의 손길에 다시 한번 감사.
못난이의 도전 911
못난이의 도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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