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9, 2025

잘 먹고 잘 살기 796

(25.02.10) 연구실 프랑스 동료의 (거의 매일 이어지는) 후식 선물; 책상서랍을 뒹굴던 누군가에게서 받은 컵밥 처치; 동네 산책

잘 먹고 잘 살기 797

잘 먹고 잘 살기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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