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8.24) 오랫만에 짐정리. 이전 행사에 쓰고 남은 포스터를 발바닥 모양으로 잘라서 교문에서 국제한국학세미나가 열리는 강당까지 붙이곤 했다.
못난이의 도전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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