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9.07) 살림살이 장만은 그만하자 했으나 요 사특한걸 질렀다. 굳이 구실을 대자면 칠레에서 쓰던 부엌 살림 대부분은 지금쯤 칠레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쓰고 있을터. 아직 양조절을 잘 못해서 조선의 맛을 담은 팬케잌이 되었네. 2 라운드 돌입. 이런 주말.
잘 먹고 잘 살기 707
잘 먹고 잘 살기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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