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08.25) 어디선가 울리는 윙윙 소리. 이미 내 몸은 그/그녀에게 물어 뜯기고. 새벽, 이제서야 괜히 켜보는 모기향. 내 그대를 너무 우습게 봤소.
잘 먹고 잘 살기 700
잘 먹고 잘 살기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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