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30, 2024

못난이의 도전 882

(24.09.14) 오랫만에 짐정리. 사진 1) 칠레에서 국제한국학세미나 준비. 사진 2) 지식자판기처럼 이메일로 문자로 톡으로 가르쳐주신 역사학자 아저씨. 사진 3) 책에 담긴 내 마음을 읽어주신 중남미탐구생활 애청자.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883

못난이의 도전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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