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2,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86

독일살이 132
독일살이 몇 달 동안 독어가 는 것이 아니라, 눈치와 뻔뻔함이 늘었다. 어설프게 "Entshculdigen"하면 독어로 무차별 공격을 당할테니 "Excuse me"만 하기로. 저쪽이 "No English"라고 하거나 말거나 무조건 영어로만 말하기. 못알아들어도 무조건 "Excuse me", 대충 눈치로 상황 파악이 되거나 질문을 알아들어도~ 영어로 답하기.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8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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