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1년 11월 2일) 위령의 날 미사. 칠레에서도 어쩌다 가끔 하던 일. 그냥 이번엔 꼭 챙기고 싶었음. 머릿속은 스페인어/한국어 미사와 기도문이 뒤죽박죽.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기도하러 가서 지금 쓰는 논문(s) 좀 잘 쓰게 해달라고 기도.. 이런 이기심; 오랫만에 만난 분. 이런저런 얘기. 책선물도 받고 . #낙성대동성당 #오대산산채전문점
산티아고종교탐방사 31
산티아고종교탐방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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