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424: 나무 기둥에 둥지 튼 잎사귀들. 어디든 튀는 이들은 있는 법; 자하연 앞을 지나는데 고운 아주머니께서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Está bien." 하고 돌아서니 중얼거리신다ㅡ "이구.. 예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데 한국말을 못하시네... 쯧쯧."
산티아고종교탐방사 30
산티아고종교탐방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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