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남미소식 135: 칠레에 17년을 살며 북쪽 사막부터 남쪽 펭귄섬까지 많이도 발로 누비고 다녔지만 가장 안끌렸고, 그래서 안가본 곳이 이스터섬이다. 가장 덜 칠레적인 곳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해일로 이스터섬의 모아이상들이 손상을 입은 모양이다. 어쩌나...; 칠레누적확진자는 전날보다 8,426명 늘어난 1,369,757명.
그들의 도전 636
그들의 도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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