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0, 2021

못난이의 도전 399

서울살이 415: 남의 집 대문 앞 소포가 궁금; 설탕세 뉴스를 듣는데 칠레의 경우 설탕세를 부과한 이후 설탕 소비가 줄었다는 얘기를 듣고 혼자 피식피식. 진정한 설탕 소비를 아시는지!; 칠레에서 차곡차곡 온 몸의 피부색이 달라졌다. 어느 순간 검게 그을다 못해 타버린 얼굴과 손, 발에 충격도 무감각해졌다. 문득 검은물(?)이 제법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같이 점심 먹은 사람 왈, "맨날 연구실에만 계시잖아요!

못난이의 도전 400

못난이의 도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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