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415: 남의 집 대문 앞 소포가 궁금; 설탕세 뉴스를 듣는데 칠레의 경우 설탕세를 부과한 이후 설탕 소비가 줄었다는 얘기를 듣고 혼자 피식피식. 진정한 설탕 소비를 아시는지!; 칠레에서 차곡차곡 온 몸의 피부색이 달라졌다. 어느 순간 검게 그을다 못해 타버린 얼굴과 손, 발에 충격도 무감각해졌다. 문득 검은물(?)이 제법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같이 점심 먹은 사람 왈, "맨날 연구실에만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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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의 도전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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