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407: '수상한 사람' 신고 광고. 칠레에서 못보던 광고다; 지진 대피 요령 안내 광고. 칠레에서 못보던 광고다. 하기사 흔들리는게 일상이고 지진대피설명서도 몇 번 읽었다. 그리고 2010년 큰 지진을 겪고 난 후엔 몸이 알아서 움직였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라... 이 역시 칠레에서 못보던 광고다. 칠레에서 부동산으로 돈버는 사람들은 저런 광고 볼 필요 없는 사람들이고 평범한 사람들은 꿈도 못 꿀 일이니까.
못난이의 도전 397
못난이의 도전 395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