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1, 2021

못난이의 도전 395

서울살이 404: 나란히 나란히... 칠레엔 사실 언론의 성향이라는게 딱히 없어서...; 칠레 생활 초기에 사람들 농담도 잘 못알아듣고, 코미디프로를 봐도 왜 웃긴지 모르겠더니만, 비슷한 기분을 한국에서 한국어로 듣는데 느끼니 참으로 난감할뿐...

못난이의 도전 396

못난이의 도전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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