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1년 10월 8일) 예기치않은 사망(?)/부활(?) 사건으로 카드이자 463원이 붙었다. 카드회사에 전화. "은행에서 사망처리한 담당직원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은 어제 저를 다시 살려주셨어요. 그 분이 카드 업무도 보시나요?" "아, 네, 고객님, 저희가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그리하야 부당한 이자 463원을 돌려받았다. 칠레식으로.
못난이의 도전 444
못난이의 도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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