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1년 9월 28일) 1차 접종 때처럼 2차 접종 후에도 마냥 잠이 온다. 팔 쑤시는 정도야 뭐. 밤새 진땀을 뽈뽈 흘리며 잤지만 약 먹을 정도는 아니었으니 다행; 엄마 돌아가시고 장례 치루고 이런저런 뒷처리하며, 칠레 줌 수업/회의하며, 한국 일 하며,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그사이 일빚 글빚도 쌓였다. 이렇게 할 일 하며 몸/마음 추스리다보면 49재가 되는 모양이다.
못난이의 도전 44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