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1년 9월 4일) 지난 주 토요일 이 시간엔 가족들의 결정에 따른다는 의사의 말에 따라 가족들이 모이고, 결정을 하고, 잠시 기숙사에 들려 정신없이 가방을 싸서 병원에 가며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 했다. 중환자실에 들어가 엄마를 보고, 그래도 갑자기 기적처럼 눈을 뜨시지는 않을까 실낱같은 희망을 가졌더랬다; 이제 쟝xxxx 단팥빵을 살 일은 많지 않겠지; 감사하며 열심히 사는게 내가 할 일.
못난이의 도전 435
못난이의 도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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