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5, 2022

못난이의 도전 436

(2021년 9월 12일) Korean syncretism 2 (without 1). 내 신앙심이 엄청나다고? 물론아니다. 하지만 49재까지 뭐라도 해드리고 (실은 하고) 싶어 매주 일요일 미사지향을 신청했다. 그래야 내 맘이 편하니까. 여차저차 정신없다고 첫 주는 기간을 놓치고 2주부터 신청한 꼴이라니. 가시는 분을 기리는 일에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 하나님이든, 마음만 통하면 되려니.

못난이의 도전 435

못난이의 도전 437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