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4.12.23) 늦은 밤 귀갓길, 발목 삐끗, 반깁스. 움푹 파인 이곳, 범인은 그대로소이다; 절뚝절뚝, 한의원/정형외과/재활의학과 중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으로 가자, 하고 집을 나섬; 구축아파트의 매력, 오래된 사람들, 무심한듯 친절한 동네 주민 의사/간호사샘.
잘 먹고 잘 살기 767
잘 먹고 잘 살기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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