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1, 2024

잘 먹고 잘 살기 588

(23.12.14) 숙소 근처 빵집. 냄새가 장난 아니고 늘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길래 맛이 궁금해서 몇 개 사봤다. 맛있다; 번호표 나눠주지 않는다. 아무도 왜 이렇게 느리냐고 불평하지 않는다. 누구 나오는데 들어가라고 뒤에서 재촉하지 않는다.

잘 먹고 잘 살기 589

잘 먹고 잘 살기 587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