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4, 2015

못난이의 도전 217

어느 (한국)분이 칠레에 오시는데
여차저차 얘기를 나누다 "여기는 한국이랑 달라서요..." 라고 하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남미 잘 알아요. 멕시코 가봤어요." 아, 네....

못난이의 도전 218
못난이의 도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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