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2,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02

독일살이 57
여행을 갔다가 호텔에 노트북어댑터를 두고 왔다. 베를린에 도착해서 아차 하고는 호텔에 전화를 했다. 호텔직원이 자기가 우편으로 보내줄테니 걱정하지 말란다. 그리고 며칠 후 정말 우편물이 도착했다. 호텔직원에게 얼마냐고 물어보니 겨우 7유로 정도라며 자기 선물이란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0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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