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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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1, 201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79
2016년 2월 한국겨울단상 23
한국을 출발하는 날이면 어머니께서 온갖 젓갈을 찬 삼아 밥을 주신다. 다시 한국에 올 때까지 그리울 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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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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