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5, 201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74

2016년 2월 한국겨울단상 18
2월 여름방학에 한국에 다녀오면 한여름에 겨울세탁물을 맡기게 된다. 옷 한 벌, 한 벌의 색깔과 상표를 적느라 걸리는 시간과 한국에 비해 엄청나게 비싼 세탁요금을 보고 있자니 전화 한 통이면 달려오는 세탁소 아저씨, 아침마다 아파트 복도를 울리는 '세에~~~탁' 소리가 그립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7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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