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31,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4

서울살이 49: 지인에게 --로 오세요, --에서 내리세요 라고 문자를 보내다 잠깐 멈칫했다. --로 오실게요, --에서 내리실게요 가 맞나?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3

Friday, October 30,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3

서울살이 48: 한국에 와서 요리에 무심해졌다. 핑계는 숙소 부엌이 번잡하게 뭘 해먹기가 여의치 않을 뿐더러 좁은 공간에 냄새가 번지기 때문이고, 얼씨구나 속마음은 오만가지를 다 해먹고 살아야만 했던 칠레생활을 당분간은 떠올리고 싶지 않아서다. 칠레에선 못 본 Burrata 치즈. 칠레사람들 입맛에는 안맞지 싶으나 우리 입맛에는 괜찮다. 토마토나 무화과를 곁들여야 더 제 맛이 날 듯하지만 일단 냉장고 속 재료만 곁들여도 괜찮다. 게다가 칠레에선 굳이 내가 만들어 먹거나 미국에 사는 친한 언니가 보내주던 오리엔탈소스나 깨소스도 한국 마트에는 널렸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2

Thursday, October 29, 2020

그들의 도전 511

남미소식 11: 1년 전, 2019년10월 18일 칠레. 학교 앞 지하철역은 폐쇄되고 우여곡절 끝에 버스를 타고 도착한 바케다노역은 시위대와 경찰 충돌 직전.. 가까스로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 이후 바케다노역은 지난 달에 잠깐 운행을 재개했다 다시 폐쇄.. 2020년 10월 18일 칠레. 시위 발발 1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위와 방화, 약탈, 과격진압... 누적확진자는 전날보다 1,759명 늘어난 491,760명.

그들의 도전 512

그들의 도전 510

Wednesday, October 28,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2

서울살이 47: 길치의 산책. 둘레길 1구간 무사 통과 - 청계산으로 넘어갈 뻔하다 다시 돌아 2구간 진입 - 목적지인 삼성산 성지로 가다가 거대한 바위 덩어리 앞에서 주춤 - 다행히 이쪽은 바위 타고 가는 길이라 알려 주는 행인을 만나 오늘은 일단 후퇴.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1

Tuesday, October 27,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1

서울살이 46: 7월 말 남반구의 겨울에서 북반구의 여름으로. 이제 올해 두 번째 겨울맞이 준비. 건조한 여름에서 습기 찬 여름으로, 으슬으슬한 겨울 우기에 익숙하다 북반구의 겨울로. 몸이 알아서 적응하게 내버려 두기로.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0

Monday, October 26, 2020

그들의 도전 510

남미소식 10: -칠레누적확진자, 전날보다 1,689명 늘어난 488,190명; -칠레에서는 10월 18일 시위 1주년을 맞아 Covid-19 발생 후 가장 큰 금요일 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일일 확진자 수는 여전히 1,500명을 웃돌지만 학교에서는 학교에 돌아가기 위한 준비 및 출입 순번을 안내 중이다; -UC (칠레가톨릭대학교)-Sinovac Workshop 관련 이메일도 왔다; -산티아고시 Recoleta구의 시장님은 러시아백신 Avifavir가 구청에 도착했음을 알렸다 (Photo. Chile Today)

그들의 도전 511

그들의 도전 509

Sunday, October 25, 2020

그들의 도전 509

남미소식 9: 10월 15일자 칠레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22명 늘어난 486,496명; 몇 달 전 연금 10%를 조기 상환할 수 있게 한데 이어 다시 10%를 추가로 상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재정부장관은 약 4백만명 (인구 천9백만)의 사람들은 두 차례 조기 상환 후 연금 밸런스가 맞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쨌든 칠레 상황에서는 확진자가 줄어든(!) 터라 52개의 초중고등학교가 대면수업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한다; Covid-19로 본국으로 돌아간 이웃나라 이민들이 있는가하면 약 5,147명의 불법이민자들이 칠레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들의 도전 510

그들의 도전 508

Saturday, October 24,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0

서울살이 44: 진짜 팥빵 득템. 낙성대 쟝블랑제리 팥빵도, 이성당 팥빵도, 팥에서 인공 단맛으로 장난친 맛이 아닌 진짜 팥맛이 난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19

Friday, October 23, 20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19

서울살이 43: 과테말라 출판사 및 교육부 공무원 대상 강의; 숙소에 이렇게 맛난 먹거리를 준비해주시면 이 유혹을 어찌 뿌리치리오?; 청계산 자락의 가을 풍경, 아름답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518